학명 |
Platichthys stellatus (Pallas, 1787) |
분류체계 |
Chordata 척삭동물문 > Actinopterygii 조기강 > Pleuronectiformes 가자미목 > Pleuronectidae 가자미과 > Platichthys 강도다리속 |
개요
몸길이는 40cm 정도이고 둥근 마름모꼴이다. 눈은 보통 몸의 왼쪽에 있다. 등지느러미, 뒷지느러미, 꼬리지느러미에 여러 개의 흑색 띠가 있다. 눈 있는 쪽 색깔은 짙은 갈색, 눈 없는 쪽은 연한 노란색을 띤다. 다른 가자미과 어류와 다르게 눈의 위치는 넙치와 같은 위치에 몰려 있다. 수심 150m 내외의 연안역 저층에 서식하며, 종종 하천에 출현하기도 한다. 소형 갑각류, 연체류, 갯지렁이류 등을 먹는다. 2~3월에 강어귀에 알을 낳는다.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출현한다. 일본 북부, 오호츠크 해, 베링 해, 캘리포니아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. 회, 건어물, 찜, 구이 등으로 이용한다.
형태
- 눈이 몸의 왼쪽에 위치하며 등지느러미, 뒷지느러미, 꼬리지느러미에 여러 개의 흑색 띠가 있다. [1]
생태
- 수심 150m 내외의 연안역 저층에 서식하며, 종종 하천에 출현하기도 하며, 소형 갑각류, 연체류, 갯지렁이류를 섭식한다. 산란기는 2~3월이다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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